[항암치료 왜 주저해야 하는가?]
그런데 현대의학적 최첨단 치료라면서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원인은 무엇 인가? 그 이유는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완전한 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원 인이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 방사선, 수술 등의 치료가 끝나면 암세포들은 다시 서서히 자라나기 시작 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단 4주 동안만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4주가 지나면 항암제의 효과는 떨어지고, 다시 암세포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는 것 이다.
"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 라고 증언 하였다.
더구나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수천페이지에 달하는 연구보고서를 발표 하면서 " 항암제는 암을 더욱 크게 만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 라고 발표 하였다.
이라는 책에서 " 항암치료를 받은 15만명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등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면 방광암이 증가 하고, 백혈병 환자는 페암이, 난소암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 했다" 라고 밝히고 있다.
의였던 `야야마 도시히코` 라는 암전문 의사는 메스를 내던져 버리고,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도 모두 그만 두어 버렸다. 그 이유에 대하여 묻자 그의 대답은 " 잘라내도 또 잘라내도 절대 낫지 않으니까요!." 였다. 그는 메스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모두 그만 두고, 대체요법 병원을 차려서 시작한 지도 벌써 9년이 되었다고 한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호소하였다.
일본의 암전문의 다카하시 유타키씨는 항암치료를 해서 암세포가 절반으로 줄어들었 다 해도, 그 효과는 기껏해야 2-3개월 정도 연장될 뿐이라고 하였다. 그나마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환자는 겨우 1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구들이 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 하고 는 수술을 거부하고 암과 공존하는 자연요법을 택하였다. 80세가 다 되어가는 그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항암치료는 겨우 5%밖에 안 된다고 한다. 왜 캐나다와 스웨덴 같은 나라의 의사들은 항암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일까?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등의 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연구결과 그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며,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계에 일대 충격을 안겨주었다. 또한 테비타 소장은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종양은 순식간에 자신의 유전자 를 변화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것은 " 항암제는 단순한 독약이 아니라 강한 발암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 다른 암을 발생시킨다"는 경악할 만한 내용의 리포트였다.
"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실은 항암제 자체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암으로 죽기 전에 그 '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상당수 됩니다." 내과학회의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고 있다고 공언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방사선과 항암제는, 생명 연장의 명분을 가지고 환자의 생명을 확실 하게 죽여 주는 살해제인 것이다.
항암제까지 사용하면 환자는 99.9%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은 암치료법이 아니다. 권위있는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라고 질문했더니, 270명이 단호히 거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겨 있다. 현재의 암 치료는 이제 '살인 치료'가 되어버렸다.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는 전문이어야 할 병원은 제약회사의 지배를 받고, 전문이어야 할 약사들도 처방 전대로 약이나 내주는 약종상에 불과하다. 현대의학을 철통같이 믿고 따라가다 수없이 죽어간 그 뒤를,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 르고 또 뒤따라간다. 의사의 말을 하나님 말처럼 여기며 말이다. 다 해도 항암제와 방사선만큼은 받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더 나은 새로운 약이 나타날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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