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에 과수원 주변으로 매설했던 "유공관" 내부이다..신설하는 유공관을 연결할 부위이다..
↑약 0.9m깊이(삽 한자루 깊이)..터파기 후..기존 유공관을 절개했다..
↑유공관을 부직포 감싼다(관 내부로 토사 유입을 방지한다)..
↑우선 1개만 부직포로 감싼 모습..
↑절개된 부위와 신설 유공관을 T형으로 연결...연결 부위를 콘크리트 트러프로 보호조치...
↑보호조치.
↑보호조치 마무리
↑운반카로 자갈을 운반후 덤프로 투입한다.
↑자갈을 약 45cm두께로 투입했다..
↑유공관을 지표에서 사전에 연결후 부직포로 감싼다..
↑유공관 연결 개소를 피스로 연결(굴착개소 투입시 빠지지 않도록)..
↑유공관과 부직포를 밀착 고정(타카로 유공관에 부직포를 고정).
↑굴착 관로 에 밀어넣기 좋은 위치에 유공관 연결및 부직포 감싸기....
↑미니 포크레인 하루 작업량이다..(약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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