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 타기..(09-09-11). ♣ 수세미 넝쿨의 외줄타기...♣ 식물도 바쁜가보다...날씨가 기온이 내려가니 다닥다닥..열매가 열린다.. 두차례에 걸쳐 수확을 해버리니...種 보존 할려고..생식 생장에 주력하는 모양이다.. ♥ 스프링 쿨러 지지용 외줄을 타고서 전진이다... ♣ 수세믜의 3차 수확.. ▣ 농장 소식/◈ 텃 밭 · 양파 2009.09.11